[12.20. ( 수) 신문 클리핑]
[12.20. ( 수) 신문 클리핑]
  • 손용석 기자
  • 승인 2017.12.20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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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이 美NBC방송과 인터뷰에서 "北 도발 멈출 시 올림픽 떄 예정된 한미훈련을 연기를 검토할수 있다"고 밝힘.
정부는 평회적으로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통해 북한에도 전달.

2. 여야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 활동기한 연장과 지방선거 동시에 개헌투표할지를 놓고 갈등.
국회가 개헌 논의가 속도를 못 내면서 결국 공은 청와대로 넘어가 정부가 개헌안을 직접 발의할 가능성이 제기됨.
 
3. 더민주당이 '전통적 우군' 양대노총의 잇따른 반발에 부딪혀 고심에  빠짐.
'민주당 당사 기습 점거'라는 초강수를 둔 민주노총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임.

4. 자유한국당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연장을 당론으로 정함.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지방선거를 석권하겠다는 정치적 의도로 하는 개헌시도를 강력 저지하겠다"고 강조.

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통합 반대파 반발을 감안해 바른정당과 통합선언후 2선 후퇴를 검토.
현재 당은 安을 중심 통합파와 정동영·천정배·박지원 의원 등 반대파로 나뉘어져 있고, 반대파는 "통합을 하려면 안 대표가 당을 나가라"고 하는 상황.

6. 이정현 의원이 2014년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직후 KBS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며 편집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음.

7. 국가보훈처는 박승춘 전 처장 등을 직무유기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함.
불법적 정치활동과 수익사업 등으로 비위행위가 드러난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등도 함께 수사를 의뢰함.

8. 재일동포 조작 간첩 사건 재심 재판에서 "고문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전 국군 보안사령부 수사관을 위증 혐의로 뒤늦게 기소함.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수사관의 위증 책임을 물어 검찰이 기소한 것은 처음임.

9.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기상청 본청과 제주 기상청 등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함.
용역을 수주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음.

10. 중국은 베이징·산둥성 지역에 한해 허용했던 한국행 단체여행을 다시 봉쇄함.
베이징·산둥성 현지 여행사가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함.

11. 美군사 전략가들은 한반도 유사시 中 개입을 상정하고 시나리오별로 분석 중임.
한반도의 통일을 이룩하고 중국군의 철군을 유도하려면 한국군의 독자 작전 능력을 시급히 향상시켜야 한다고 분석함.

12.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채용비리와 관련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함.
우리은행이 국정원과 금융당국 관계자의 자녀를 무더가 공개채용해 공분이 산데 이어 여러은행이 VIP고객 자녀들을 특혜 채용 사실이 밝혀짐.
 
13. 공정위가 SK케미칼, 애경, 이마트의 '가습기 살균제 무해' 허위 광고에 면죄부 판단은 잘못이라는 판단이 나옴.
19일 TF는 “공정위, 환경부 판단 등 정확히 이해 못해…실체·절차적 오류”라고 밝힘.

14.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함.
대한통운은 플랜트·물류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J건설과 합병할 예정임.

15. 웅진그룹 재건 나선 윤석금 회장이 5년 만에 코웨이 재인수를 추진.
대주주인 MBK 보유 지분은 26.8%로 현주가 10만원 안팎으로 지분가치 2조원 수준임.

16.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이 4월(55억)과 12월 19일(170억)해킹당해 손실을 입고 파산함.
가상화폐는 일반 화폐와 달리 추적이 어렵고 익명성이 보장되고, 해킹에 취약해 해커될에 공격 대상이 되고 있음.

17. 대만·일본 조폭들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 밀거래함.
29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에서 들여와 밀거래하다 적발.

18. 정우성 곽도원의 <강철비>가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함.
<강철비>는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함,

19. <밤편지>, <가을 아침>등 히트곡을 낸 가수 아이유(24·본명 이지은)가 올해를 빛낸 가수로 선정.
아이유, 트와이스, 장윤정, 방탄소년단, 윤종신, 워너원, 엑소, 빅뱅, 임창정, 이선희 등의 순임.

20. 배우 오연서가 꾸준한 기부로 적십자 최고명예장을 수상함.
tvN 새 주말극 <화유기>에 출연중인 오는 2013년부터 지속해서 후원, 현재까지 6천여 만원을 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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