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계일류상품전 개최...글로벌 채용과 수출지원
26건 660억원 수출 계약 및 MOU체결...100명 채용 예정
국내 강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김재홍)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일류상품전(World-class Product Show / WPS) 2017’을 개최해 강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일류상품 및 월드챔프 육성사업 선정기업의 수출 확대와 청년 구직자와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개최한다.
△ 월드클래스 잡-페스티벌(이하 채용박람회) △ 월드클래스 비즈니스 플라자(이하 수출상담회) △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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