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맘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콘텐츠 제공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유아 프로그램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홈페이지(www.yoonskids.com)가 2016 앤어워드에서 교육·출판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출품작을 평가,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한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는 주 이용자인 유아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노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녀 영어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이 타깃인 만큼 ‘우리아이 첫 영어 타입 찾기 테스트’ 등 일반적인 영어교육 정보를 제시함은 물론, 제품의 특장점도 타깃의 취향과 눈높이를 고려하여 구성, 디자인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이 고관여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수업 미리 보기, 회원 수업 후기 등 간접 체험이 가능한 메뉴를 대폭 배치하고, 홈페이지 상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샘플북이나 학습상담 신청을 원할 경우에는 해당 페이지에서 즉시 신청 또는 구매 가능하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유아사업기획팀 이동준 팀장은 “자녀의 영어교육 방향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학습법과 최상의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홈페이지를 개발했다”며 “방문자가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체험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3-6세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된 놀이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인공 유니윤과 다섯 친구가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에 담았다. 각 스토리마다 다양한 탐색놀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갖게 된다.

※ 문의: 1566-6394 / www.yoonski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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