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토) GS건설 왕십리자이 견본주택이 내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왕십리자이 오픈 첫 날 3천여 명, 주말까지 총 1만 5천여 명 다녀가
-상동스카이뷰자이 오픈 첫 날 5천여 명, 주말까지 총 2만여 명 몰려
-30일(화) 특별공급, 7월 1일(수) 1순위, 2일(목) 2순위 청약 접수

GS건설은 지난 26일(금) 서울과 부천에서 동시 오픈한 왕십리자이와 상동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사흘 간 각각 1만 5천여 명, 2만 여 명씩 총 3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왕십리자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된 왕십리자이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인 지난 26일(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천여 명의 고객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총 1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왕 1-5구역을 재개발하는 왕십리자이는 왕십리 뉴타운과 접해 있으며, 지하철2•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과 반경 1Km내 상왕십리역, 행당역, 신당역, 신금호역, 청구역 등 6개 지하철역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서울 도심권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지하4층, 지상 16~20층 7개동 규모로, 총 713가구 중 287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 59, 84㎡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재개발단지와 달리 일반분양 물량이 1~20층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신병철 GS건설 왕십리자이 분양소장은 “왕십리자이는 뉴타운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강북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왕십리자이는 오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수) 1순위 청약, 2일(목) 2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7월9일(목) 당첨자 발표 후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사흘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 분양문의 : 1800-5239

▶ 상동스카이뷰자이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한 상동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인 지난 26일(금) 약 5천여 명의 고객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픈 첫 날은 비가 왔지만, 주말부터 날씨가 화창해지며 내방객들이 외부에 100m 이상 길게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주말 동안 견본주택은 북새통을 이뤘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부천 중심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출구 직선거리 약 100m)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단일 규모로 △ 84㎡A 81가구 △ 84㎡B 164가구 △ 84㎡C 160가구 등 총 405가구로 구성된다. A, B, C 총 3개 타입으로, 타입에 따라 2면 개방형 거실, 3BAY 평면 등 다양한 평면이 마련되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골라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임종승 GS건설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소장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부천에 교통편, 시스템, 설계, 커뮤니티 등 단지 내외로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것들을 갖춘 단지를 분양하게 됐다”며,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는 프리미엄 단지를 공급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오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수) 1순위 청약, 2일(목) 2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7월8일(수) 당첨자 발표 후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사흘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 분양문의 : 1661-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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