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비디오 LTE’ 시대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은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를 통해 영화 감상만 해도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비디오 LTE’ 시대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은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를 통해 영화 감상만 해도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PC, IPTV 어디에서나 유플릭스 무비에 접속해 보고 싶은 영화나 시리즈를 감상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최다 시청자에게는 빔프로젝터(1명)와블루투스 스피커(3명)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서 치킨교환권(50명), U+HDTV 5천원 쿠폰(100명)도 증정한다. 많은 영화를 감상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유플릭스 무비는 영화는 물론 미드 등 해외 시리즈물까지 국내 최다 2만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월 7천원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모바일과 PC(www.uflix.co.kr)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월정액 요금에 2,900원만 추가하면 U+tv G에서도 보던 화면 그대로 이어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미디어사업팀장은 “유플릭스 무비는 영화 티켓한 장 값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최다 2만편의 영상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착한’ 서비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고전영화부터 최근작까지 유플릭스 무비의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고, 동시에 영화 감상의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한 경품들도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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