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1일 제10차 정례회의를 열고 태광산업이 흥국화재 주식 1279만주(19.6%)를 취득, 흥국화재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은 흥국화재 2대 대주주가 됐다.
흥국화재 지분율은 흥국생명 55.18%, 태광산업 19.63%, 그린손해보험 8.01% 순이다.
허정철 기자
hjc@ksdaily.co.kr
금융위원회 1일 제10차 정례회의를 열고 태광산업이 흥국화재 주식 1279만주(19.6%)를 취득, 흥국화재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은 흥국화재 2대 대주주가 됐다.
흥국화재 지분율은 흥국생명 55.18%, 태광산업 19.63%, 그린손해보험 8.0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