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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단독] 윤미향 주최 국회 토론회서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중대재해법 유예하라” 오늘 기업인 3000명 여의도로▶뇌 안에 컴퓨터 있다... 머스크의 ‘뉴럴링크’, 칩 이식 성공▶인감증명까지, 1500가지 민원서류 디지털 전환[중앙일보]▶"카페에서 일하실 분, 치매 있어도 괜찮아요" 日 치매와 공존 실험▶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추모시설 건립” 대안 발표[동아일보]▶총선판 뛰어드는 검사들, 與野 최소 45명▶美상의 “韓플랫폼법 우려” 구글-애플 구하기 나서▶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희생자 유가족-야당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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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경호 기자] 고(故)이건희 삼성 회장의 가신(家神) 이학수·김인주가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금융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30일 투기자본감시센터(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공익감시민권회의(대표 송운학)·행의정 감시네트워크중앙회(대표 김선홍)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을 갖고 이학수전 삼성전자 대표 회장실장, 김인주 전 삼성전자 회장실 팀장을 고발했다.시민단체들은 삼성 비자금 특검(2098)·이재용 남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삼성SDS 저가 신주 인수 등을
F-Economy
조경호 기자
2024.01.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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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9일 157분 오찬 회동 통해 尹·韓 갈등을 종결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민생 중심 黨政 협력에 뜻을 모음.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대응 등은 언급하지 않았고, 사태를 촉발한 사천논란·김경열 거취·金리스크 등 핵심 쟁점을 덮는 형식으로 갈등을 매듭 지으면서 휴화산.▶尹, 다음달 설 연휴前 특정 방송사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제2부속실 설치, 특별 감찰관 도입 등 관련 입장 표명 방안을 두고 숙고 중임.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國會 도서관 대강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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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국회의원 없는 민생당, 국고보조금 41억원 받았다▶“정신과 폐쇄병동, 1020으로 가득”...마음의 병 앓는 청소년들▶금융위원장 “은행서 ELS 판매 금지 검토”▶尹·韓 6일 만에 회동 “민생 위해 당정 협력”[중앙일보]▶10년 새 30배 인력난...반도체, 10년 뒤 미래가 안 보인다▶윤·한 용산 만남…“중대재해법, 국회 협상 계속”▶[사진]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바라보는 김정은[동아일보]▶[단독]아파트 ‘불량 골재’ 비상… “콘크리트 씻어가며 검사”▶총선 공천 본격화… 與 ‘비윤’ 험지에, ‘검수저’는 텃밭에▶北 김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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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박현서 기자]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인구 감소·지방 소멸 시대에 관광산업은 소비 인구의 증가를 이끌 수 있다. 해외 관광객이 전국을 누비면 지역 소멸도 늦출 수 있는 일거양득의 처방이 된다. 청년 고용을 늘리는 고용 부문의 효자 역할은 덤. K팝, K드라마, K무비 등 한류와 연계해 관광산업을 반도체 산업 같은 국가 전략·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대안이 새로운 엔진이 될 것이다. 미래문화관광콘텐츠포럼(권영우·최영호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경북 봉화군 봉화드림가든에서
F-Economy
박현서 기자
2024.01.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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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나단 ESG전문기자] 기후 위기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 위기로 파냐마 운하의 통행량이 감소했다. 파나마 운하를 원활에게 작동하는 호수가 건기에 역대 최대 수위기를 기록하면서 대서양-태평양 연결 수로가 좁아진 탓이다. 엘리뇨로 인해 가툰 호수와 전체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5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제하 기사를 통해 엘니뇨(El Niño)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가뭄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수로가 좁아지면서 파나마 운하의 화물운
ESG NEWS
조나단 기자
2024.01.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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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때를 같이하여 영세 중소기업과 대기업(CJ대한통운)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처지에 몰렸음을 본다, 종업원 49명 이하의 영세 중소기업은 그동안 적용이 유예되었던 중대재해법 대상이 되었고 CJ대한통운은 항소심에서도 택배노조와 단체교섭 거부는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대로라면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영세 중소기업은 또 영세한 대로 상당히 엄격한 법 적용으로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아지게 된다. ‘상당히’라고 표현했으나 사실은 현실적으로 숨쉬기조차 힘들 수도 있다.중대재해법 유예기간 연장(법개정)이 무산되자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1.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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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걸로 알려짐다만,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는 별도의 지원방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알려짐.▶與野가 본격 총선 모드에 돌입하고 의원들은 공천 받기에 만 몰두 하면서 國會가 공전 상태가 되면서 민생 법안 처리는 하염없이 뒷전으로 밀리며 직무유기라는 비판 쏟아짐.중대재해처벌법이 준비 없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돼 현장에서는 대혼란이 일고 있지만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도 유예안이 처리될지는 극히 불투명한 형국.▶尹 지지율이 정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1.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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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野 운동권 텃밭에 한동훈표 ‘킬러 공천’ 본격화▶스위프트도 당해… ‘AI 딥페이크’ 파문▶중국서 쪼그라든 한국… 30년前 수준으로 후퇴▶“美, 15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 재배치 방침 굳혀" 보도[중앙일보]▶[단독] 尹 "'한국판 NASA' 인재 찾아라"…美·佛·유럽 우주국까지 갔다▶[단독] "트럼프 돌아와도...김정은, 북∙미 직거래 성공 못해" [트럼프포비아 긴급 점검]▶[사진] 화천 산천어축제 5년 만에 150만 명[동아일보]▶[단독]암호는 “식기세척기”, 반도체 세정기술 빼갔다▶“정시 원서도 안내고 재수학원에”…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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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 대신 언론과 인터뷰에서 국정 구상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 이어 25일 金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 "명품백과 관련된 것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검찰 수사를 해야 할 내용"이라며 검찰 수사까지 거론하며 공세를 강화함.▶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31%)는 -1%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 33%로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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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돌 사태 봉합에 들어간 뒤에도 여진이 계속되며 갈등의 도화선을 해체하지 않은 임시 봉합인 만큼 완전한 재결합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 확전 자제 속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대응과 김경율 비대위원 거취가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으로 불거진 尹-韓 갈등을 봉합하고 자리를 지켜내면서 리더십 시험대의 한 고비를 넘겼지만 갈등 불씨는 여전.이준석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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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단독] KT&G 사외이사들, 부부동반 외유 1000만원씩 회삿돈 썼다▶동네 식당·찜질방·카페까지, 중대재해법에 떤다▶국정농단 재판, 7년 만에 마무리▶트럼프 2연승[중앙일보]▶64년생 vs 93년생 인생시간표, 취업·결혼 4년씩 더 밀렸다 [유예사회 갇힌 한국]▶초등 1학년 원하는 누구나, 학교서 밤 8시까지 돌본다[동아일보]▶더 세진 트럼프, 바이든과 ‘리벤지 매치’▶교육부 ‘무전공 20~25% 선발해야 지원’ 방침 철회▶中企 호소에도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위기▶[단독]“저축은커녕 생활비도 빠듯”… 청년 86만명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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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박성재(61·사법연수원 17기) 前 서울고검장을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지명한 건 집권 중반기를 맞아 '친정'인 검찰 조직을 안정적으로 틀어쥐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朴은 尹 초임 검사 시절부터 끈끈한 관계를 맺고 교유해 온 檢察 선배로 총선 국면을 관리하는 동시, 尹-한동훈 갈등 단초가 단 ‘김건희 리스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수사 중인 韓의 檢察라인을 단속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尹-韓갈등이 23일 충남 서천 화재현장 조우 때 韓의 폴더 인사로 일단 봉합 수순에 돌입했지만 김건희 명품백 수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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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韓도 서천 갑니다” 보고에… 尹대통령 “같이 가자”▶100대 기업 사외이사 반대표 0.4%뿐▶[단독] 대통령실, 모든 부처 복무기강 점검 착수▶바지 두개 껴입고 청소...영하 13도, 언 손으로 새벽 여는 사람들[중앙일보]▶윤·한 충돌 이틀만에 ‘봉합열차’▶2000km 달려와 영하 20도 차박…트럼프 맹신한 '성난 사람들' [美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가다][동아일보]▶尹-韓, 충돌 이틀만에 만나 ‘갈등 불끄기’▶AI 무장한 ‘M7’ 질주… 美증시 연일 최고치▶AI 위협, 현실이 된 美대선… ‘바이든 딥페이크 음성’ 유포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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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2일 한동훈 사퇴 한 달 만에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1963년생인 朴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7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7기)에 합격해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대구지검 1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검사장 승진 뒤 2015년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연이어 지냄.▶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2일 ‘사당화(私黨化)’논란에 대통령실이 나서 사퇴 요구가 있었지만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사퇴를 일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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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大寒 지나도 체감 영하 20도...미친 추위, 날씨 패턴 무너졌다▶천안함 용사가 천안함장으로▶한동훈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휴대폰 싸게 살 수 있도록… 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추진[중앙일보]▶‘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스마트폰 보조금 확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사진] ‘올림픽 우정’ 한·일 빙속전설의 재회[동아일보]▶尹-韓, 총선앞 정면충돌… 與 “이러다 공멸”▶법무부 장관 박성재… 尹, 이르면 오늘 지명▶“계산법도 몰라요” EU 탄소배출 신고 1주앞 기업들 혼란▶정부, 대형마트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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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가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되살아 날것으로 보는 배경에는 생성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전기자동차 (EV) 수요의 급격한 확대가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맞추어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 미국 대만 유럽 등 경쟁국마다 정부 업계 공동으로 대형 투자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도 지난 16일 세 번째 민생토론회를 통해 6백 22조 원을 투자, 경기도 남부 일대에 첨단 공장과 연구시설 등 16곳 신설을 골자로 한 세계 최고 최대 클러스터 구축에 나섰다.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 완제품뿐만 아니라 관련 소재, 부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1.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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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지지율이 소폭 오르며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36.8%(+05%),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59.8%(-0.5%)를 기록. 최홍태 리얼미터 연구원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매듭짓지 못한 채 시작된 감세 기조 등이 尹을 '제왕적 캐릭터'로 만들며 비판이 더해졌다"고 설명.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45.1%(+ 2.7%p), 국민의힘 36.6%( -3.0%p), 정의당 1.7%, 진보당 0.7%, 기타정당 7.7%, 무당층 8.2%로 나타남.▶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의 사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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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대통령실, 사퇴 요구… 한동훈 “할 일 하겠다”▶중대재해법 유예 사실상 처리 불발▶K뷰티, 중국 벗어나 색다른 도전… 아프리카도 뚫었다▶文은 퍼주기, 尹은 깎아주기...무대책 입법, 年 10조 재정 펑크[중앙일보]▶한동훈 “용산서 사퇴 요구”…대통령실 ‘지지 철회’ 시사▶바이든·트럼프 머릿속 극명히 갈렸다, 키워드는 세계 vs 미국 [바이든·트럼프 뇌지도]▶[사진] 체감온도 오늘 -16도, 내일 -20도 ‘최강 한파’[동아일보]▶대통령실, 한동훈 사퇴 요구… 韓, 거부▶중대재해처벌법, 여야 이견… 영세기업 유예 사실상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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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전후 과정에서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저도 생각한다.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함정 몰카’이고, 그게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2부속실과 특별감찰관에 대한 검토 문제를 전향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다”고 했다. 그전에 “잘 모른다”고 하던 대답과는 조금 달랐다.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뉴스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수수 사건’이 시작되었다. 동영
Opinion
이상우 언론인·추리소설작가
2024.01.2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