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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돌 사태 봉합에 들어간 뒤에도 여진이 계속되며 갈등의 도화선을 해체하지 않은 임시 봉합인 만큼 완전한 재결합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 확전 자제 속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대응과 김경율 비대위원 거취가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으로 불거진 尹-韓 갈등을 봉합하고 자리를 지켜내면서 리더십 시험대의 한 고비를 넘겼지만 갈등 불씨는 여전.이준석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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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박성재(61·사법연수원 17기) 前 서울고검장을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지명한 건 집권 중반기를 맞아 '친정'인 검찰 조직을 안정적으로 틀어쥐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朴은 尹 초임 검사 시절부터 끈끈한 관계를 맺고 교유해 온 檢察 선배로 총선 국면을 관리하는 동시, 尹-한동훈 갈등 단초가 단 ‘김건희 리스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수사 중인 韓의 檢察라인을 단속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尹-韓갈등이 23일 충남 서천 화재현장 조우 때 韓의 폴더 인사로 일단 봉합 수순에 돌입했지만 김건희 명품백 수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1.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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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2일 한동훈 사퇴 한 달 만에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1963년생인 朴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7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7기)에 합격해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대구지검 1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검사장 승진 뒤 2015년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연이어 지냄.▶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2일 ‘사당화(私黨化)’논란에 대통령실이 나서 사퇴 요구가 있었지만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사퇴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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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1.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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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大寒 지나도 체감 영하 20도...미친 추위, 날씨 패턴 무너졌다▶천안함 용사가 천안함장으로▶한동훈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휴대폰 싸게 살 수 있도록… 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추진[중앙일보]▶‘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스마트폰 보조금 확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사진] ‘올림픽 우정’ 한·일 빙속전설의 재회[동아일보]▶尹-韓, 총선앞 정면충돌… 與 “이러다 공멸”▶법무부 장관 박성재… 尹, 이르면 오늘 지명▶“계산법도 몰라요” EU 탄소배출 신고 1주앞 기업들 혼란▶정부,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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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1.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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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중소기업 확대를 앞두고, 처벌이 능사는 아니라며 유예 입법을 국회에 요청. 또한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에 대한 원점 재검토 지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음.▶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구 한 호텔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총선 승리 시 국회의원 수를 250명으로 줄이는 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말함.또한, 4월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중 하위 10%를 ‘컷오프’(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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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1.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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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이변은 없었다...트럼프, 첫 경선 아이오와서 압승▶“의원 250명으로 감축” 국회 개혁 띄운 한동훈▶“軍복무 의무화” 각국이 재무장▶김정은 “한국 완전 수복” 尹대통령 “협박 안 통해”[중앙일보]▶절박·찐팬·조직력 '3박자'…돌아온 트럼프, 더 세졌다▶윤 대통령 “처벌이 능사 아니다”…국회에 중대재해법 유예 SOS[동아일보]▶트럼프 압승한 날… 김정은 ‘핵 직거래’ 도박▶“통장에 마이너스 63센트”… 한국계 감독 ‘성난 사람들’, 美 에미상 8관왕 휩쓸다▶與 “같은 지역구 3선이상 최대 35% 감점”… 영남-중진 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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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1.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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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직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이 4일 국회에서 정부로 넘어갔고 내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안 의결 뒤 곧바로 尹이 거부권을 행사할 걸로 보임.국힘은 총선 시작 전에 마무리 한다는 전략에 따라 즉각적인 재 표결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배우자 관련 사안에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 사용이 적법한지 따져보겠다며 여론전 강화하며 총선까지 이슈화 시킬 계획임. ▶與野가 총선 9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 표심잡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음.국민의힘은 '구원투수' 전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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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1.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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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돈봉투 살포’ 송영길 구속…“불법자금 수수·경선 금품 관여”▶가로등도 못켜던 디트로이트, 전기차 갈아타고 부활의 질주▶北 올해 3차례 발사, 고체 ICBM 전력화▶닭고기 하림, ‘황금알’ 해운사 품었다[중앙일보]▶‘돈봉투 의혹’ 정점…송영길 결국 구속▶희미한 온기, 방 1㎡도 못 데웠다▶[view] 한·미에 1발씩…북, 고도의 미사일 협박[동아일보]▶“한동훈, 黨에서 전폭 지지해야 비대위장 맡을 것”▶친부모 곁에서 굶어죽은 누나, 위탁가정에서 웃음찾은 동생[히어로콘텐츠/미아②]▶‘민주당 全大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12.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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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8월 17일)을 계기로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한다면 어느 정도 폭으로 할지에 관심이 쏠림.尹은 김대기 비서실장,이진복 정무서석의 유임으로 가닥을 잡고 정무·홍보 라인 등을 경질하기 보다 김은혜 홍보라인 투입 등 보강하는 쪽으로 개편하고 교육·복지장관 후보 발표할 것으로 예상.▶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아니라 대통령의 위기”라며 尹을 정면 비판했지만, 여당 지도부와 대통령실은 ‘이준석 리스크’가 가져올 정치적 파장에 여당과 대통령실이 대응 능력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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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2.08.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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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관련 여론조사 결과 긍정 28%(-6%), 부정64%(+11%)로 나옴(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는 ‘결단력이 있어서’ 24%, ‘공정하고 정의로워서’ 23%,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 17%,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 12%,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 9%, ‘통합하고 포용적이어서’ 4% 순으로 나타남.▶PK(부산·경남) 친윤계 장제원(부산 사상) 윤한홍(경남 창원마산회원) 박성민(울산 중)이 당내 비판을 한 몸으로 받으며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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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2.08.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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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경제외교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밝힘.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움직임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선 "중국이 오해하지 않도록 우리가 사전에 설명을 잘하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 외교를 하라"고 지시.▶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로 53일째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매듭짓지 못하며 게점 휴업상태에서 매달 1200만원 세비를 받는데 대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께 송구한 마음으로 세비를 반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2.07.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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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지난 15일 8일간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를 도는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섬.17일 두바이에서 100km 떨어진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석유시설에 드론 공격이 있었지만, UAE 일정은 그대로 소화함.▶대선 ‘D-50’을 앞두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국민의힘)후보가 대선 분수령이 될 설 연휴 전까지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본격 대세론을 형성한다는 계획.李는 지지율 30%대 정체를 벗어나야 하는 숙제를, 尹은 지지층과 취약층 간의 극심한 간극을 좁혀야 하는 과제를 각각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2.01.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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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세론에 탄력을 붙였다. 여권의 전통적 지기 기반인 호남에서 이낙연 후보를 누르고 판정승을 거뒀다. 광주·전남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한 이 지사가 전북에서 압승을 거뒀다.26일 전북 완주군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지역 경선 개표 결과, 총 투표수 4만838표 중 이재명 지사가 2만2276표(54.55%)를 득표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5715표(38.48%)를 얻은 이낙연 전 대표이다. 전날 열린 광주·전남 지역 경선에선 총 투표수 7만1835표 중 이재명 지사가
F-Politics
조정필 기자
2021.09.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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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세론이 부상하고 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향후 경선의 관전포인트가 '과반 득표' 여부로 모아지고 있다. 15일 정 후보의 득표에 대해 무효 처리 결정됐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각각 득표율이 51.41%→53.70%, 31.08%→32.46%로 상향됐다. 이 지사에 유리한 국면이다.◇가락몰유통인조합, 李지지선언15일 서울과 광주 지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라 나왔다. 이날 10시 가락몰 유통인조합 317명은 가락몰 업무동 3층에서 이재명후
F-Politics
최남일 기자
2021.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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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 54.5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낙연 후보로 29.7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추미애 후보가 3위에 올랐다. 정세균·박용진·김두관 후보가 뒤를 이었다.5일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북 지역 순회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는 지역 선거인단 2만3803명(권리당원 2만3194명·대의원 580명·유선신청한 국민 및 일반당원 29명) 가운데 7305표를 얻어 54.54%의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기록
F-Politics
조경호 기자
2021.09.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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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가 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당내 경선이라는 중요 관문을 통과했다.박영선 후보가 후보 수락연설에서 "문재인 정부-민주당과 원팀이 되어 안정적으로 서울시민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우위를 점했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혔다. 경쟁자인 우상호 예비후보가 튼튼한 당내 기반을 앞세우며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박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투표 모두에서 큰 격
F-Politics
조경호 기자
2021.03.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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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서 "국민소환제 도입하고 일 안하는 의원 페널티"를 주장.李는 "국회법 개정해 1년 365일 일하는 상시국회 체제가 되야 한다"고도 주장함.▶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학교비정규직의 총파업을 강하게 비난.羅는 “文정권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이라는 비현실적 약속을 해준 게 화근"이라며 “정권이 아이들 점심마저 못 먹게 한다”고 말함.▶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현재 범보수 진영의 유력 대
F-Society
조나단 기자
2019.07.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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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대세론이 굳혀지고 있다. 정치1번지인 서울종로 출마설이 힘을 얻고 있다. 황 대표가 출마를 결정하면 여권 예비 잠룡 중 한명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구도가 형성된다. 황 대표가 종로에서 승리하면 여권 잠룡을 제거하는 한편, 대선 교두보를 만들 수 있다. 반면 실패하면 대선은 없다. 이런 이유에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장외투쟁 성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보수와 영남권 결집에 성공하면서 강한 정치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얻
F-Politics
한원석 기자
2019.05.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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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KBS ‘대통령에게 묻는다(송현정 정치전문 기자 진행)’에 출연.기존의 단순한 질의·응답 방식서 벗어나 2년간 국정 운영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黨政靑이 13일 협의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키로 함.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패스트트랙 지정 뒤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에 대응 방안 마련에 들어감.조국 민정수석이 '검찰과 문무일 검찰총장 달래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
F-Economy
양가을
2019.05.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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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과 황교안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무대는 4월 3일로 예정된 재보궐 선거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은 되려 민주당 지도부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PK지역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마침 이번 선거지역이 경남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한 곳에선 승리해야 선거후에 있을 당 지도부 책임론을 이해찬 대표가 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황교찬 체제 출범 후 첫 선거를 치루는 한국당에서도 두 곳 모두에서 승리할 경우 ‘황교안 대세론’이 추진력을 받을 수 있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midd
F-Politics
한원석 기자
2019.03.2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