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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이화영의 사법 붕괴 시도… 공당이 끌려다녀선 안 돼”▶‘운동권 특혜’ 논란에도...巨野, 입법권력 쥐고 유공자법도 강행▶FTA 20년, 선진국의 길 열었다▶의대 교수들 “다음 주 하루 휴진, 25일부터 사직”[중앙일보]▶서울대병원 초유의 주1회 휴진…전국 20개 병원도 논의키로▶동의대·남민전 관련자도…유공자 길 열린다▶[단독] 초대 우주청장 윤영빈 서울대 교수 유력…본부장 존리, 차장에 노경원▶[사진] 김정은, 이번엔 초대형방사포 핵위협[동아일보]▶전국 의대 19곳 교수들 “다음주 하루 휴진”▶[단독]北, 올초 국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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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4월 23일 한국을 방문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방산과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MOU가 체결됐으며, 두 정상은 이번 협력으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대통령실이 의사단체가 정부와의 협상을 거부하고 의대 증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의료계는 정부의 5+4 의정협의체와 1 대 1 대화 제안 일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어떤 형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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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4.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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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 충청 출신 5선 정진석 의원과 홍철호 전 의원을 각각 임명된 뒤, 與野 일각서 “돌려막기 식 나쁜 인사”라는 비난 쏟아짐.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불통의 국정 전환하라는 국민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며 “鄭은 친윤 핵심인사로, 그간 국민의힘이 용산의 거수기로 전락하도록 만든 장본인 중 한 명이다. 야권 협치에 어울리지 않는 인사”라고 지적.▶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 실무 준비 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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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4.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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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애 낳으면 거액 일시 지원… 정부 ‘부영 모델’ 도입 검토▶[NEWS&VIEW] 하루 2번 브리핑룸 찾은 대통령▶각국 “공짜 뉴스는 없다” 언론사 지원▶영화관 청불 기준 진짜 19금 된다... 관람 기준 상향[중앙일보]▶"대참사 수준"…청년 적은 시민대표단, 연금개혁 개악 택했다▶“비서실장 정진석” 직접 발표한 윤 대통령▶[사진] 엄마는 공습으로 숨졌지만 … ‘1.4㎏ 아기의 기적’[동아일보]▶삼성전자 올해 법인세 0원… 재정 비상속 與野 ‘돈 펑펑’▶돌고 돌아 비서실장에 정진석… 野 “협치 부적합”▶인구 황금기 베트남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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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은 최우선 의제는 결국 ‘민생’이 될 것으로 전망이며, 李의 총선 공약인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음.대통령실은 현금성 지원에 일단 부정적이지만, 양측 모두 핵심 의제는 ‘민생’이라고 밝힌 만큼 민생회복지원금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임.▶尹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지만 韓이 “지금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곧바로 거절하며 총선 국면 당시 최소 두 차례 불거진 ‘尹-韓 갈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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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단독] 尹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그앞에 쌓인 난제▶폐교 수준 학교까지 年 1000억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후보로▶정부 양보 2일 만에… 의대 학장들 “정원 동결하라”[중앙일보]▶대선 때 尹 찍은 10명중 1명, 총선에선 민주당 찍었다 [총선 사후 여론조사]▶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대 거절▶[사진] 흐드러지게 핀 철쭉[동아일보]▶금융위기 前보다 더 올랐다, 환율 비명▶尹 용산 초청에, 한동훈 “건강상 이유” 거절▶고령운전자 액셀조작 실수, AI기술로 막는다▶[알립니다]제38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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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이 끝난 뒤 일부 여당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하면서 “국정 방향은 옳다” “철학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사실이 18일 알려지며 黨 내부에선 ‘총선 참패 뒤에도 변한 게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옴. ‘선거 때문에 국정 운영 기조를 바꾸는 일은 없다’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16일 발언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통령도 선거에 당선되었기에 권력이 나오는 것...총선 결과는 국정 운영 방향을 바꾸라는 중간평가적 성격이 크다”고 비판.▶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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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4.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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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韓·美·日 경제 수장 “외환시장 긴밀 협의”▶‘거부권’ 거부 나선 野, 양곡법 또 강행▶국립대 “의대증원 자율 조정” 건의… 정부, 수용할 듯▶단원고가족협 위원장 “이젠 슬픔보다 구명조끼·수영 알려줘야”[중앙일보]▶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중환자, 결국 수원 갔다 [의료붕괴 시작됐나]▶양곡법 또 직회부…거야, 22대 국회도 독주 예고▶[사진] 시각장애 넘어 던지고 뛰었다 … ‘육상왕’3남매[동아일보]▶巨野 ‘입법 독주’ 더 세진다▶“사전청약뒤 전세금 뺐는데” 71%가 사업지연▶‘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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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與野가 22대 국회 원(院) 구성을 둘러싼 신경전이 벌써부터 치열해 원구성 협상에 난항이 예상.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은 상하원 모두 다수 의석 가진 정당이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는 것처럼 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을 비롯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와 다수당 중심의 국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독재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함.▶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前 법무 장관을 檢察 특수 활동비를 용도 외에 사용하고 자료를 은폐한 의혹을 두고 업무상 배임·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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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자녀 계획 있어요” 2030세대 증가▶[단독] ‘국피아’가 꿰찬 민간 철도 사업▶‘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說 논란▶“요즘도 꿈에 학생들 보인다” 세월호 교장의 은둔 7년[중앙일보]▶AI발 '전력대란' 덮치는데…한국은 신재생·원전 싸움만 한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매파 된 파월…멀어진 금리인하, 시장 요동▶[사진] 파리올림픽, 올여름 즐겨보세요[동아일보]▶“박영선-양정철 발탁” “황당”… 혼돈의 용산▶파월 “금리인하 오래 걸려”… 긴축 지속에 ‘킹달러 독주’▶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긴급조치를”▶7월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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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 관련 “국정 방향 옳았다”는 총선 민심과 동떨어진 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13분 입장문을 내놓으면서 논란만 더 가중.野黨은 “반성·성찰 요구 민심과 거리감있다. 변병만 늘어놨다”고 폄훼했고,與黨 일각에서도 “가장 나쁜 사과”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할 만한 용기가 없다” “처절함이 없다”는 비판했지만, 與黨 지도부·親尹계 일부 의원들만 “선거 패배의 원인을 잘 찾았다. 국정쇄신 입장 밝혔다”고 옹호함.▶與野가 22대 국회 개원 전부터 법제사법위원장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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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엔비디아 칩 막히자 밀수시장까지 등장... 6년 전으로 후퇴한 중국 AI 투자▶[단독] 서울대병원 산과 전임의 代 끊겼다… 2년째 지원자 없어 0명▶尹 “낮은 자세로 민심 경청” 비공개 회의서 “국민께 죄송”▶환율, 1400원 터치… 역대 4번째[중앙일보]▶윤 대통령 ‘그러나·하지만’ 15번…4시간 뒤 “국민 뜻 못살펴 죄송”▶"밤에 출근할게요" "그러시죠"…AI반도체 스타트업, 인재총력전 [팩플]▶원화값·코스피·국채 ‘트리플 급락’[동아일보]▶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尹 13분 입장문’▶환율 장중 1400원대… 당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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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진석 인턴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15 총선 참패 6일 만에 16일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국정 쇄신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16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한다는 반성의 뜻을 전달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
F-Politics
조진석 인턴기자
2024.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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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깜짝 놀라게 한 22대 총선이다. 야당은 ‘대승’하고 여당은 ‘참패’했다는 평을 받았다. 의석수를 비교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현상유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야당이 노린 200석을 달성하지 못해 국회 권력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개표가 끝난 뒤 양쪽 대장들의 표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표결과를 발표한 10일 오후 6시 정각, 더불어민주당 상황실 앞줄 가운데 앉아있던 이재명 대표의 표정은 전혀 기쁜 것 같지 않았다. 웃음을 ‘절제’하고 있었다. 짤막한 소감을 남기고 총총걸음으로 사라진 한동훈
Opinion
조경호 기자
2024.04.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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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3백석 가운데 1백 75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승리는 최소한 같은 무게의 대국민 부채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일부 강성당원이 기대했던 2백석을 채우지 못했음을 아쉬워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한껏 몸을 낮추면서 ‘지금은 기뻐할 때가 아님’을 강조했다. ‘당선자 대회보다 낙선자 위로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감각과 임기응변의 탁월함이다. 오는 5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도 야당인 민주당이 절대 과반수로 입법부를 지배했다. 출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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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에서 국정 쇄신 방향·거대 야당과의 협력·내각-대통령실 인선 등에 대한 입방을 밝힐 것으로 예상.대통령실이 인적 쇄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거론되는 권영세 의원과 비서실장 유력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인물난’에 용산의 고심이 깊어지면서 후임자 인선이 난항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긍정 32.6%-부정 63.6%, 리얼미터)이 여당 참패로 끝난 총선 이후 냉소적 여론이 더욱 확산되면서 대통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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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美, 반도체 설계·생산라인 다 품었다...보조금 앞세워 487조원 투자 유치▶세월호 겪고도… 해양사고 34% 증가▶이재명 “정부는 숫자 집착 말고 의사들은 현장에 즉각 복귀해야”▶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총선 입장 발표[중앙일보]▶[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중동 위기에, 원화값 17개월만에 최저[동아일보]▶총선 참패 6일째 ‘아노미 黨政’▶이재명 “의료대란 해소 공론화 특위 만들자”▶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준비… 美, 강력 제동▶항공엔진 독자개발, ‘베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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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대통령실이 4·10총선 참패 후 쇄신안으로 비서실장 아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관장할 법률수석비서관실(가칭)을 신설하고, 시민사회수석실은 폐지하는 조직 개편안을 검토 중임.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마친 뒤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인선 방향에 대해 “여야와 소통이 잘되는 국회의원 출신을 뽑을 계획”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尹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보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진석 전 의원 등을, 국무총리 후보에 권영세 의원·박주선 전 의원·주호영 의원·이정현 전 의원·김한길 통합위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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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단독] 김양재 목사 “낙태 아픔 서린 건물, 저출생 극복 위해 기부”▶[단독] 트럼프 정책 총괄자 “中 대만 침공땐 한국이 군사지원 해야”▶이란, 이스라엘 공격… ‘그림자 전쟁’ 새 국면▶총선 비례 무효표, 역대 최다 130만표…“무효당이 제4당인 셈”[중앙일보]▶이란, 이스라엘 본토 공습…미국 “반격 반대”▶"영남 자민련 됐다"…국힘, 수도권 포기당 전락 '참패 악순환'[동아일보]▶이란, 이스라엘 때렸다… 글로벌 경제 초긴장▶[단독]대통령실, 법률수석 신설 검토… ‘민정수석 사실상 부활’ 관측▶‘킬러규제 개혁’ 법안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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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제22대 총선에서 여당 국민의힘이 전체의석 300석 中 108석(비례정당 포함)을 얻는 참패가 안겨준 민의를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힘.한덕수(국무총리)·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동반 사퇴하고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급 이하 참모진 전원이 사의 표명을 계기로 대대적 인적 개편이 시작. 후임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이, 사회 혹은 정무수석에 신지호 전 의원이 신설 정무장관에 장제원이 거론.▶’尹의 복심’ 한동훈 前비대위원장의 원톱으로 치룬 4·10 총선에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