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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이 끝난 뒤 일부 여당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하면서 “국정 방향은 옳다” “철학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사실이 18일 알려지며 黨 내부에선 ‘총선 참패 뒤에도 변한 게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옴. ‘선거 때문에 국정 운영 기조를 바꾸는 일은 없다’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16일 발언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통령도 선거에 당선되었기에 권력이 나오는 것...총선 결과는 국정 운영 방향을 바꾸라는 중간평가적 성격이 크다”고 비판.▶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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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韓·美·日 경제 수장 “외환시장 긴밀 협의”▶‘거부권’ 거부 나선 野, 양곡법 또 강행▶국립대 “의대증원 자율 조정” 건의… 정부, 수용할 듯▶단원고가족협 위원장 “이젠 슬픔보다 구명조끼·수영 알려줘야”[중앙일보]▶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중환자, 결국 수원 갔다 [의료붕괴 시작됐나]▶양곡법 또 직회부…거야, 22대 국회도 독주 예고▶[사진] 시각장애 넘어 던지고 뛰었다 … ‘육상왕’3남매[동아일보]▶巨野 ‘입법 독주’ 더 세진다▶“사전청약뒤 전세금 뺐는데” 71%가 사업지연▶‘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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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나단 기자] 내부자 거래(Inside trading)는 범죄이다. 특정 기업의 직무 또는 지위를 맡은 사람이 비공개 내부 정보(신제품, 합병, 주가에 영향 미칠 를 이용하여 자기 회사의 주식을 거래해 부당이득을 취한 범죄이다. 대기업이 내부거래를 할 경우 공정한 거래를 막아 경쟁업체에 간접 피해를 준다.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각국의 경쟁당국은 부당 내부 거래로 규정, 위법행위로 취급하고 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는 내부거래를 모니터링하여 발각시 강력 처벌하고 있다.내부자 거래 건당 최대 20년 선고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공정기획
조경호 기자
2024.04.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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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與野가 22대 국회 원(院) 구성을 둘러싼 신경전이 벌써부터 치열해 원구성 협상에 난항이 예상.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은 상하원 모두 다수 의석 가진 정당이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는 것처럼 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을 비롯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와 다수당 중심의 국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독재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함.▶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前 법무 장관을 檢察 특수 활동비를 용도 외에 사용하고 자료를 은폐한 의혹을 두고 업무상 배임·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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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자녀 계획 있어요” 2030세대 증가▶[단독] ‘국피아’가 꿰찬 민간 철도 사업▶‘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說 논란▶“요즘도 꿈에 학생들 보인다” 세월호 교장의 은둔 7년[중앙일보]▶AI발 '전력대란' 덮치는데…한국은 신재생·원전 싸움만 한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매파 된 파월…멀어진 금리인하, 시장 요동▶[사진] 파리올림픽, 올여름 즐겨보세요[동아일보]▶“박영선-양정철 발탁” “황당”… 혼돈의 용산▶파월 “금리인하 오래 걸려”… 긴축 지속에 ‘킹달러 독주’▶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긴급조치를”▶7월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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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 관련 “국정 방향 옳았다”는 총선 민심과 동떨어진 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13분 입장문을 내놓으면서 논란만 더 가중.野黨은 “반성·성찰 요구 민심과 거리감있다. 변병만 늘어놨다”고 폄훼했고,與黨 일각에서도 “가장 나쁜 사과”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할 만한 용기가 없다” “처절함이 없다”는 비판했지만, 與黨 지도부·親尹계 일부 의원들만 “선거 패배의 원인을 잘 찾았다. 국정쇄신 입장 밝혔다”고 옹호함.▶與野가 22대 국회 개원 전부터 법제사법위원장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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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엔비디아 칩 막히자 밀수시장까지 등장... 6년 전으로 후퇴한 중국 AI 투자▶[단독] 서울대병원 산과 전임의 代 끊겼다… 2년째 지원자 없어 0명▶尹 “낮은 자세로 민심 경청” 비공개 회의서 “국민께 죄송”▶환율, 1400원 터치… 역대 4번째[중앙일보]▶윤 대통령 ‘그러나·하지만’ 15번…4시간 뒤 “국민 뜻 못살펴 죄송”▶"밤에 출근할게요" "그러시죠"…AI반도체 스타트업, 인재총력전 [팩플]▶원화값·코스피·국채 ‘트리플 급락’[동아일보]▶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尹 13분 입장문’▶환율 장중 1400원대… 당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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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진석 인턴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15 총선 참패 6일 만에 16일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국정 쇄신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16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한다는 반성의 뜻을 전달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
F-Politics
조진석 인턴기자
2024.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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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깜짝 놀라게 한 22대 총선이다. 야당은 ‘대승’하고 여당은 ‘참패’했다는 평을 받았다. 의석수를 비교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현상유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야당이 노린 200석을 달성하지 못해 국회 권력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개표가 끝난 뒤 양쪽 대장들의 표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표결과를 발표한 10일 오후 6시 정각, 더불어민주당 상황실 앞줄 가운데 앉아있던 이재명 대표의 표정은 전혀 기쁜 것 같지 않았다. 웃음을 ‘절제’하고 있었다. 짤막한 소감을 남기고 총총걸음으로 사라진 한동훈
Opinion
조경호 기자
2024.04.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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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3백석 가운데 1백 75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승리는 최소한 같은 무게의 대국민 부채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일부 강성당원이 기대했던 2백석을 채우지 못했음을 아쉬워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한껏 몸을 낮추면서 ‘지금은 기뻐할 때가 아님’을 강조했다. ‘당선자 대회보다 낙선자 위로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감각과 임기응변의 탁월함이다. 오는 5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도 야당인 민주당이 절대 과반수로 입법부를 지배했다. 출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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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나단 기자] 대한민국의 노인 빈곤율이 위험한 수준이다.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5.7%(2018년 기준)이다. OECD평균 12.9%보다 훨씬 높다. 노인 자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노인빈곤율이 높은 이유는 산업 양극화와 노동시장의 불안전성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 여성의 경력단절이 문제다. 한국 보다 빈곤문제로 골머를 앓고 있는 미국(美國·United States of America)의 빈곤 현상 분석통해 한국사회의 좌표를 찾아본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國
F-Politics
조나단 기자
2024.04.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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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에서 국정 쇄신 방향·거대 야당과의 협력·내각-대통령실 인선 등에 대한 입방을 밝힐 것으로 예상.대통령실이 인적 쇄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거론되는 권영세 의원과 비서실장 유력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인물난’에 용산의 고심이 깊어지면서 후임자 인선이 난항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긍정 32.6%-부정 63.6%, 리얼미터)이 여당 참패로 끝난 총선 이후 냉소적 여론이 더욱 확산되면서 대통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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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美, 반도체 설계·생산라인 다 품었다...보조금 앞세워 487조원 투자 유치▶세월호 겪고도… 해양사고 34% 증가▶이재명 “정부는 숫자 집착 말고 의사들은 현장에 즉각 복귀해야”▶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총선 입장 발표[중앙일보]▶[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중동 위기에, 원화값 17개월만에 최저[동아일보]▶총선 참패 6일째 ‘아노미 黨政’▶이재명 “의료대란 해소 공론화 특위 만들자”▶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준비… 美, 강력 제동▶항공엔진 독자개발, ‘베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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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대통령실이 4·10총선 참패 후 쇄신안으로 비서실장 아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관장할 법률수석비서관실(가칭)을 신설하고, 시민사회수석실은 폐지하는 조직 개편안을 검토 중임.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마친 뒤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인선 방향에 대해 “여야와 소통이 잘되는 국회의원 출신을 뽑을 계획”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尹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보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진석 전 의원 등을, 국무총리 후보에 권영세 의원·박주선 전 의원·주호영 의원·이정현 전 의원·김한길 통합위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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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단독] 김양재 목사 “낙태 아픔 서린 건물, 저출생 극복 위해 기부”▶[단독] 트럼프 정책 총괄자 “中 대만 침공땐 한국이 군사지원 해야”▶이란, 이스라엘 공격… ‘그림자 전쟁’ 새 국면▶총선 비례 무효표, 역대 최다 130만표…“무효당이 제4당인 셈”[중앙일보]▶이란, 이스라엘 본토 공습…미국 “반격 반대”▶"영남 자민련 됐다"…국힘, 수도권 포기당 전락 '참패 악순환'[동아일보]▶이란, 이스라엘 때렸다… 글로벌 경제 초긴장▶[단독]대통령실, 법률수석 신설 검토… ‘민정수석 사실상 부활’ 관측▶‘킬러규제 개혁’ 법안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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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제22대 총선에서 여당 국민의힘이 전체의석 300석 中 108석(비례정당 포함)을 얻는 참패가 안겨준 민의를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힘.한덕수(국무총리)·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동반 사퇴하고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급 이하 참모진 전원이 사의 표명을 계기로 대대적 인적 개편이 시작. 후임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이, 사회 혹은 정무수석에 신지호 전 의원이 신설 정무장관에 장제원이 거론.▶’尹의 복심’ 한동훈 前비대위원장의 원톱으로 치룬 4·10 총선에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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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한동훈 위원장 사퇴… 총리·비서실장 사의▶5000만이 무너졌다▶작년 나랏빚 1126조...GDP 절반 처음 넘겨[중앙일보]▶[outlook]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협치하라는게 국민의 뜻[동아일보]▶尹, 총리-비서실장-정무수석 등 교체 가닥▶나랏빚 1126조7000억원… GDP 대비 첫 50% 돌파▶192석 巨野 vs 108석 小與[경향신문]▶여 108석 ‘최악 성적’ 후폭풍…당·정 ‘줄사퇴’▶미·일 군사동맹 ‘최고 수준’ 격상[한겨레]▶한동훈·한덕수·용산 동반 사퇴…‘참패 내홍’ 선제 차단에도 대혼돈▶‘국가 비상사태’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4.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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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與黨 ‘거야 견제론’vs 野黨 ‘정권 심판론’이 맞붙은 총선서 국민이 野黨 손을 들어주면서 개헌저지선(100석)겨우 넘는 110석(비례포함) 의석만 확보한 참패로 1987년 대통령 직전제 이후 첫 여소야대(與小野大) 5년 임기 채우는 대통령으로 식물정부 전락 우려가 나옴.총선 결과 정권심판 여론이 확인되면서 향후 인적쇄신을 비롯해 전면적인 국정쇄신을 요구받을 것으로 보이며, 레임덕 구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정치평론가들의 분석임.▶중앙선관위는 11일 10일 오전 5시2분 현재 22대 총선 전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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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2년 만에 완전히 뒤바뀐 민심[중앙일보]▶야당 압승…민심은 여당에 매서웠다[동아일보]▶‘불통정권 심판’ 범야에 180여석 몰표… 與, 최악의 참패[경향신문]▶“남은 3년 바꿔라” 민심 폭발[22대 총선]▶여야 ‘심판론’ 앞세우며 지지층 결집, 전국 투표율 67%…32년 만에 ‘최고’[22대 총선][한겨레]▶개표 97.21%…민주·연합 174석, 국힘·미래 109석, 조국당 12석[한국일보]▶총선 투표율 67%… 1992년 이후 32년 만에 최고[서울신문]▶야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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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청사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AI·반도체 분야에 9조4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도 약속.尹은 “우리가 지난 30년간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를 제패했듯, 앞으로 30년은 AI 반도체로 새로운 반도체 신화를 써 나갈 것”이라며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제시함.▶與野가 4·10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9일 한 석이라더 더 많은 의석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120~1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0 08:31